스텝포드 와이프 (2004)

영화감상평

스텝포드 와이프 (2004)

2 도성 0 78 0 0

15년전 영화인데,지금 보면 더 흥미로울것같다.  페미니즘 단체가 상의탈의 시위를 하고, 어느때보다 여성들이 메갈,워마드 등 한국사회에서 그동안은 볼수없던 남성에 대한 조롱을 하고, 남녀편가르기가 인터넷에는 일상이됬다. 물론 나는 그런 여자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영화는 코믹한 부분도있고, 무거운영화는 아니다.

영화의 시작은 옛날필름에서 여자들이 가전제품에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국 cf에도 비슷한게 있다 가전제품 광고에서 김희애가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 광고카피가 유행한적있다. 그걸 비꼬아서 여자라서 햄볶아요 라고 농담을했다.  확실히 여자들이 살기 e편한세상이다. 말하는 밥솥,식기세척기,로봇청소기.세탁기 까지 가전제품이 여자들의 일상을 바꾸고 행복해진건 맞다. 그리고 남자가 모는 멋진차에 타서 미소짓는 여성이라던가.. 미국도 저런것이 여자의 행복이던 시절이있었다는 옛날 필름을 보여주며 시작된 영화.

조안나(니콜키드먼) 는 EBS라는 미방송국의 ceo다. 그녀의 신선한 방송프로그램은 센세이션을 일으키는데, 내용이 부부를 섬에 초대해서, 직업매춘 하는 사람들을 일주일간 부부에게 붙여주고, 일주일뒤 결과를 보는데.. 남편한테는 좀애매한 여자 한명붙여주고, 부인한테는 근육질 훈남들 대여섯을 붙여주니.. 남편은 부인을 사랑해서 유혹을 참았지만, 부인은 남편을 버린다.  그 버려진 남편이 조안나에게 총을쏘지만 빗나간다. 하지만 남편은 조안나에게 오기전에 이미 부인집에 들려서 부인과 남자들에게 총을 쏘고 온것이다. 문제가 커질것같자 회사주주들은 조안나를 회사에서 나가게한다.

그일로,당당하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조안나는 신경쇠약까지 걸린다. 부사장으로 같이 일하던 남편도 일을그만두고,교외쪽으로 이사를 가기로한다.

스텝포드라는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사람들의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이 복고풍이다.

마을 여자들은 항상 바쁘고 늘 웃고있다.  남자들은 항상항복해보인다.

그곳에서 조안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스포주의

클레어라는 뇌전문 여의사가 사회적으로 성공은 했지만 엄청난 스트레스로 점점지쳐갔다. 그여자는 남자도 여자도 행복한 세상을 꿈꿨고 그걸 스텝포드 라는 마을에 구현한것이다. 여자들이 스스로 로봇이 되길 자처했던.. 가전제품에 행복하고 성공한 남성의차에 타서 미소짓던 그런 시절로 돌아가는것이 클레어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인것이다.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 남편을 로봇으로 만들어, 남편보다 잘난 부인과 사는 남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남자들을 뭉치게했고, 결국 자신들의 부인의 뇌에 칩을심고 리모컨으로 콘트롤하게 된것이다. 

클레어는 여성은 성공해봤자 행복할수없다.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남편열등감 가족소홀 등등) 남편과 가족 그리고 완벽한가정에 힘쓸때 그것이 행복이다 라는 생각을 한것같다. 

근데 니콜키드먼은 이런 좀 신비한 분위기의 영화를 많이 찍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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