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closed with outstanding read data remaining
1 프러그램 개발자가 같다고 들었는데 왜 두개씩 만들었나요?
2 용도나 쓰임새가 어떤게 더 좋은지.. 이를테면 이런게 더 다양하니 좋더라..는
3 주기적으로 업뎃 해주는게 맞다 아니다?
4 맛이 간 오래된 시드에 속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기까지 그냥저냥 궁금했던거 여쭤봅니다ㅎㅎ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트래커 많이 넣어도 알아서 조절해주고
해외 시드를 잘 찾아줍니다.
님의 대글을 보는 순간! 쪼르르 Tixati로 가서 다운하고/ 막 설치하/고 싸그리 다운 중이던거 옮겼습니다.
http://sinnam88.blog.me/221077322831
설정방법도 윈도설치 즐겨찾기 해뒀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주 쓰는 트래커 모음은 Transfers - Trackers - Edit에 적으세요.
우측 상단 물음표 옆의 톱니바퀴가 설정 메뉴입니다.
토렌트 파일 연결하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